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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세타 총리

    • "정상회담 의상 맞아?"…푸틴 앞 핑크 양말 신은 태국 총리

      세타 타위신 태국 총리의 '파격 패션'이 논란이 되고 있다. 최근 각국 정상들과의 회담에서 연이어 핑크와 빨강 등 튀는 색상의 양말을 신고 있어서다. 25일 타이PBS와 네이션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세타 총리는 중국 방문 기간 중인 지난 17일 베이징에서 블라디미르 ...

      2023.10.25 13:53

      "정상회담 의상 맞아?"…푸틴 앞 핑크 양말 신은 태국 총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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